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벽의 호위 ~프린시펄들의 휴일~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모에 게임 어워드 팬디스크상)] 본편과 마찬가지로 나름 괜찮은 개그와 캐릭터성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크게 끌어올렸지만, 다소 허술한 부분들 때문에 호불호가 꽤나 갈린다. 먼저 가장 크게 지적을 받는 부분은 '''[[메인 히로인]]인 [[니카이도 레이카]]의 후일담이 없다는 것.''' [[코쿠도 쿄우카]]와 패널이 묶여 있기는 하지만, 엔딩을 볼 수 있는 것은 쿄우카 뿐이며, 그나마도 레이카 루트에서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니다. 그렇다고 레이카를 대신한 쿄우카 스토리가 뛰어나냐 하면 그것은 더더욱 아니라서 더욱 더 점수를 깎아먹었다.[* 뭐, 레이카 루트에서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[[새벽의 호위~죄깊은 종말론~]]의 내용이 튀어나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 겠지만....] 제작진들도 이 문제를 알기는 했는지, 이후 [[아카베소프트2#s-2.2|아카베소프트3]]에서 발매한 합본판인 [[새벽의 호위 트리니티 컴플리트 에디션]]에서는 레이카의 개별 엔딩을 추가해 줬다.[* 다만, 이것도 대충 곁다리로 끼워넣은 느낌이 강해서 그리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.~~바니CG는 훌륭하지만~~] 또한, 끝마무리가 다소 허술하다는 본편의 단점을 그대로 이어받아 이번에도 미묘한 엔딩으로 빈축을 샀다. 본편의 떡밥을 회수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회수하면서 더 많은 떡밥을 뿌렸기에[* 특히, 카이토의 과거가 밝혀지는 안즈 패널에서 과거 떡밥을 해소함과 동시에 그 이상의 떡밥을 살포했다.], '''결국 세간에서는 본편과 마찬가지로 용두사미로 평가되는 모양.''' 다만, 본편에서 계속 떡밥을 흘렸던 카이토의 과거가 밝혀진다는 점에서 나름 괜찮은 평점을 주는 플레이어들도 있으며, '''레이카 후일담 문제를 제외하면''' 적어도 [[새벽의 호위]]의 FD로서의 역할은 충분한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